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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News
제 목 인터넷쇼핑 주요 뉴스는 '대기업 진출'
날 짜 12-12 10:16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2884
인터파크와 G마켓은 2006년 인터넷쇼핑몰 업계 뉴스를 추린 결과, 대기업들의 인터넷쇼핑 사업 진출, 소비자 신뢰성 제고, 사업 구조조정 등이 주류를 이뤘다고 11일 밝혔다.

인터파크 등은 10대 뉴스로 △전자상거래 10주년 △소비자신뢰도 제고 △대기업 진출 △G마켓 나스닥 상장 △인터파크 분할 △오픈마켓 3위 경쟁 △UCC 열풍 △서비스 다각화 △다음-다음커머스 분할 △온라인할인점 마트 오픈 등을 꼽았다.

국내 인터넷쇼핑몰은 지난 96년 6월 인터파크가 문을 열면서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10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올해로 13조원 시장 규모로 성장했다. 국내 유통 시장 내 점유율도 2000년 2%에서 지난해말 기준으로 15%로 급성장했다.

배송, 환불, 짝퉁 등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 관계 부처와 업계가 다양한 방안을 내놓은 한 해 였다. 공정위는 지난 4월부터 10만원이상 현금거래에 대해 전자상거래업체의 결제대금 예치제(에스크로제)를 의무화했다. 이에 업계는 트러스트셀러 제도를 도입하고 위조상품판매방지(VERO) 시스템 운영, 모니터링 전담반과 3중 재해복구 시스템을 완비하는 것으로 정부 정책에 보조를 맞췄다.

CJ홈쇼핑과 인터넷 커뮤니티 싸이월드가 각각 지난 4월과 6월에 엠플과 싸이마켓 으로 오픈마켓에 출사표를 던졌다. CJ의 엠플은 짧은 기간 괄목할만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는 한편 싸이마켓은 싸이월드의 1800만 회원을 기반으로 업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G마켓은 올해 6월 국내 전자상거래 업계 최초로 미국 나스닥 직상장에 성공했다. G마켓은 나스닥 진출을 발판 삼아 일본, 미국, 중국 등 해외시장 진 출에 적극 나설 계획. 상반기에 거래액 1조130억원을 기록, 거래규 모에서 명실공이 1위의 자리를 차지했다.

인터파크가 사업 구조조정을 단행해 쇼핑, 도서, ENT(엔터테인먼트), 투어 등 4개의 독립회사로 분할했다. 업계의 과당경쟁으로 인한 한국 온라인 사장의 문제를 타개하고 새로운 성장시대를 열기 위한 조치였다.

오픈마켓 시장에서 G마켓과 옥션의 뒤를 잇는 3위 자리를 놓고 다음온켓, GSe스토어, 엠플 등이 경합을 벌였다. 지난 4월 새롭게 시장에 진입한 엠플이 무서운 기세로 선두를 노리는 형국이다.

이용자가 만드는 콘텐츠 'UCC(User Created Contents)' 열풍이 온라인쇼핑몰에도 불어닥쳤다. 최근 1인 온라인 홈쇼핑으로 화제를 일으 킨 '주인장 닷컴'도 초기에 G마켓에 입점한 것을 시작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과거에는 의류와 전자관련 상품거래가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보험상품, 이사, 교육, 서비스에서부터 결혼 준비에 이르기까지 취급 대상이 대양해졌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지난 2월 디앤샵을 포함한 전자상거래 사업부문의 인적분할 하고 11월 다음커머스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커머스사업부인 다음온켓의 지분 50.5%를 인수해 오픈마켓 시장에 진출했다. 다음커머스는 외형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인터넷쇼핑콜 사업에서 수직계열화를 이룬다는 방침이다.

온라인에서 본격 식품도 판다. 온라인 할인점의 탄생, 이마트 등 대형 할인점의 오픈마켓 입점 등으로 온라인 식품 시장은 계속해서 성장추세다.

온라인쇼핑몰업계 관계자는 "온라인쇼핑 시장이 외형에 비해 수익성이 좋지 않아 구조조정이 활발하게 일어나면서도 대기업들이 속속 이 시장에 진출해 더욱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며 "내년에는 시장 확대와 함께 업계의 생존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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